서양풍 판타지, 인어...! 좋아하는 키워드라 -표지부터 인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또 나왔으면 좋겠음ㅎㅎㅎ
치즈+요리 책이라 정말 정말 좋습니다. 집에서 해먹기엔 무리있는 레시피면 어쩌지.... 사실 치즈 구하는것부터 마냥 쉬운게 아닌데..... 걱정했는데,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요리도 많았고, 당장 바로는 못해도 언젠가 이거 해볼 수 있겠다 와~ 하는게 많아 좋았어요.
얘들아TㅁT 변태 + 바보 조합 얘들아ㅠㅠㅠ 또 둘 볼 수 있고 새로운 해프닝(?)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외전 2까지 나올줄이야!ㅎㅎㅎ 더 나와도 좋겠는 마음ㅋㅋㅋ 둘이 말하는거 여전히 좋고 웃기고 참낰ㅋㅋ싶고!ㅠㅠㅠ 읽으면서 무척 재미있었어요.
시작부터 바쁜...! (완전 1페이지는 잠깐의 게임 모먼트로 시작!!!) 분위기, 바로 임무, 사건 사고 관련 전개로 나아갑니다. (그렇다고 막, 삐용삐용 대원 당장 출동! 우다다다 이런것 아님) 마냥 공 수 둘이 꽁냥삽질 현대 청년이 아닌 전문직&특수직군인 주인공들과 배경이라 두근두근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음권도 보러 갈 생각에 또 두근두근ㅋㅋㅋ한 번 더ㅋㅋㅋ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