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명작이네요. 작가님 작품활동 많이 해 주시고 이 작품도 몇 권 더나오면 좋겠어요ㅜ선이 얇은 그림체에 풍성한 배경이 같이 있어 항상 차보이는 컷이 좋아요ㅜ작붕도 없고 공수캐디 다 너무 예뻐서 그림체 만으로도 만족인데 공수캐 매력이 미쳤어요... 어떻게 안빠지죠? 작가님 존함 기억하겠습니다.둘의 관계성도 정말 좋아요ㅜ 뒤에 붙은 짧은 일상 만화도 너무 좋고ㅜ 처음엔 목석보다 더하던 답답이 공이 뒤로 가면 세상 멋집니다. 초반부 유들유들 귀엽고 예쁜 수는 제가 나서서라도 지켜주고싶은 연약공주님에 사랑스러운 최애에요..어케 덕질을 참나요ㅋㅋㅋ 아 공캐릭 세금 더내고 살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강력추천합니다 꼭 사서 보세요ㅜ특전도 좋아서 특전 있을때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론 이 소설은 완벽한 도망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합니다ㅋㅋ 실제로는 도망가지 않지만 감정적으로 엄청나게 회피하고 도망다녀요. 끝까지 쫒는 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공 캐릭은 어릴적 상황으로 겉으론 완벽하지만 속은 완전 겁쟁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도망다녔나 싶습니다.수 캐릭은 강한캐릭이라 생각합니다. 좌절도 있고 상처도 있지만 그걸 아닌걸로 치부하지않고 품고 이겨내는게 좋았어요.개인적으론 수 동생의 엉덩이를 한대 차주고싶던 순간이 좀 있었습니다ㅋㅋ 수 엄마도 좀ㅎㅎ 별로인데 공 가족에 비하면 선녀에요.겨울에 읽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소설입니다. 이야기 진행도 좀 빨라서 읽기 편해요.공 캐릭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건 수 캐릭에게도 하고싶은 말이고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싶은 말일수도 있겠다 했습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