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조회를 할때 가장 긴장 되는 순간은택배가 옥천HUB에 있을때다잘 오겠지 하면서도 워낙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라서괜스레 걱정이 된다사슴이 옥천에서 만 24시간을 넘게 보냈다지금 내 심장이 타들어가는 기분이다ㅜㅜㅜㅜㅜㅜ
초판본 사슴이 발송 되었다는 알림이 왔다세상에! 세번 확인했다 정말 내일 받을 수 있는걸까!
봄이 왔나보다재채기와 콧물이 시작됐다ㅜ
알라딘이 나를 위해 추천해준 서민적 글쓰기를 얼마 전 구입했다평소 기생충 박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훨씬 더 오래 전부터 꾸준히 글을 써오신 분이었다 그래서 꽤 놀랐다서민적 글쓰기라는 제목만 보고 글쓰기에 관한 조언?을 주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에세이에 가까운 책같다내가 에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읽어서 처음엔 뭐지? 라고 생각했다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있다 글을 쓰는데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와 글쓰는 과정을 담은 주황색 부분과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담은 보라색 부분이다글 쓰는데 도움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보라색 부분만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서민이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하다면 주황부분을 추천목차를 보고 궁금한 글을 뽑아 읽는것도 좋을 것 같다짧은 글을 여러개 모아놓은것 같은 책나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부분은 사진 속에 밑줄을 그은 곳이다쉽게 쓰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난 작가분의 눈이 작다는 생각을 크게 해 본적이 없었는데 글쓴이께선 그게 아닌것 같았다 작가님 눈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으면 어떻습니까! 눈의 기능은 보는것이지 큰게 아니니까요!!
상당히 예쁘고 묘한 분위기의 책이다트위터 알라딘이 홍보하는 걸보고 끌려서 구입했다책에 대한 설명없이 한 장에 그림 하나씩 집중할 수 있게 되어있다설명이 없어 다소 불친절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반대로 내가 흥미를 가지게 되는 그림을 찾아보며 그림에 대해 알아가는것도 괜찮았다오늘 내 맘을 사로 잡은 그림은 조제프 바라 헐벗은 남자아이가 빈 터같은 곳에 누워있는 그림이다그림 속 아이의 모습이 흐릿한 경계에 있는 것 같아 찾아보니단순한 그림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은 이 링크를 눌러보세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974025&cid=46720&categoryId=46832종이 질도 좋고 뽑힌 그림도 다 마음에 든다하나씩 찾아보다보면 그림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게 되겠지!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