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지만 희망적인 소설, 다시 봄이 온다면입니다.정신이 망가져 과거를 거닐고 있는 공이 나옵니다ㅜ 환상과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지 못하고 엉망으로 살고있는 공을 수가 찾아내 헌신적으로 돌봐 다시 현실로 데리고 나옵니다.그 과정에서 공 캐릭이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도 잠깐 나와요. 친절한 글은 아니지만 몽환적이고 헌신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정신적으로 병약해진 공을 돌보는 헌신수를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조금씩 공이 괜찮아질 때마다 공보다 더 기뻐하는 수가 짠하며 좋았어요ㅜ
귀엽고 따뜻한 내용의 소설이에요.공수캐 둘다 자각없지만 서로에게 관심이 있었어요. 연예계물이 이렇게 무해할수 있나?하며 읽었습니다. 자극적인 부분도 없고 말랑콩떡 내용많아서 장르 입문하는 분들이 읽기 좋아보였어요.개그 캐릭도 있어 좋았습니다. 공 캐릭이 수 캐릭을 많이 아껴줘서 수 캐릭이 반할수 밖에 없지않았나 합니다. 귀여운 내용 찾으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