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따갑게 말하는 수가 나오는 함부로 다정하게입니다.말은 많은데 서로 대화는 부족해요. 지금도 수가 맞은게 뭔지 모르겠네요.공 캐릭이 수 캐릭에게 반하는데 가져 본 적 없는 감정이라 저 위에서 빛나는 수를 자기 곁으로 끌고와요. 그 과정에서 수의 거센 반발이 있고 나중에 반성합니다. 자기의 방법이 잘 못 되었다구요.공만큼 결핍 넘치는 수에요. 남들이 보기엔 빛나지만 속은 썩어있어요. 그걸 감추기 위해 한껏 어깨를 세우지만 공에겐 안통합니다.둘 다 성격있어서 엄청 싸워요. 싸운다고 해야할지 서로 벽보고 말해요. 1권은 로코였고 2권은 호러였고 3권은 혼돈 속의 질서입니다. 독자에게 친절한 글은 아니에요. 그 만의 매력이 있긴한데 3권을 본게 아니라 6권쯤 본 것같은 기빨림이 있습니다.수거 덜 된 떡밥도 있다고 느껴지는데 어떻게든 결말이 났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귀 따가운 수 좋아하심 추천해요..
마왕을 일주일 만에 공략하겠다고 대차게 마계로 향한 머리가 반쯤 꽃밭인 용사님이 나옵니다.예상대로 공략 당한건 용사님입니다. 처음엔 마왕이 용사에게 가진게 애정이 아닌가?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순애네요 ㅋㅋ그리고 자기 죽기겠다고 찾아온 상대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애지중지 하는 것부터 마왕님 마음이 하해같이 넓고 그저 참사랑입니다. ㅋㅋ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찾으심 추천해요.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전까지 읽고나니 다복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