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특이한 만화입니다. 왜 이런 제목인가 했더니 공수캐릭이 만나는데 도움을 주는게 야채(채소)이고, 주인공 캐릭이 채소 가게에서 일을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런 제목이구나 했어요.사연과 고민 많은 두 캐릭이 만나 함께 해결해 가는 내용입니다. 수 캐릭이 상당히 음침했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뒤에 원인인가 싶은 인물이 나오긴 하네요 ㅋㅋ!그림체가 예쁘진 않지만 매력있는 만화였어요.끝까지 종잇장 같은 그림체에 볼륨없는 캐릭들이라 아쉽긴 했지만 다 보고나면 꽤 괜찮은 캐릭으로 느껴지는 것도 작가님의 능력이겠죠! 추천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한밤중 시리즈가 새 책이 나왔더라구요.확인하니 요시네 이야기라 더더욱 좋았습니다ㅜ그간 1,2권에서 감초처럼 등장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외쳤는데 이렇게 꽉찬 한 권이 나올줄 몰랐습니다ㅜ너무 좋은 한 권이라 하나 더 나왔음 싶어요ㅜ이전 권에 나왔던 애들도 조금씩 나오고 두 사람의 과거도 예쁘게 나와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ㅜ오래 알고 지낸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신뢰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평온함과 따뜻함이 최고였습니다.예쁘고 아름다운 내용이었어요ㅜ 수 캐릭은 더 예뻐지고 문신도 최고에요.. 여러 문신캐 봤지만 여기 나오는 문신캐가 제일 예쁩니다. 저 믿고 한번만 봐주세요. 후회없을 시리즈입니다.텐마 사랑해... 내가 사랑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