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공수캐가 나오는 소설 태양의 수호자입니다.동양물이지만 서양물?같은 느낌도 있어요.수 캐릭이 예쁘다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센캐릭이라 좋았습니다.몸도 마음도 강한 캐릭이에요.공 캐릭은 수에게 상대적으로 무관심해보였는데 관심이 철철 넘쳤어요.수 캐릭이 여러 이유로 고난에 빠지는데 그럴때마다 수를 구해주고 찾아주는게 공캐릭이라 좋았습니다.외전은 평범한 일상이었어요. 본편은 계속된 전쟁으로 황폐했는데 외전은 사랑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소대원작가님의 소설이에요.너무나 예쁘고 부드러운 글입니다. 봄을 한자락 끊어 글로 쓰면이런 소설일까 싶어요.외롭고 슬픈 생활을 하던 수의 삶에 한줄기 봄이 찾아오니 공입니다. 공은 수와 함께 살며 삶이 봄이되어요.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듯한 글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워요.다소 담백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외전을 보고 공이 제복을 좋아하구나 싶었습니다 ㅎㅎ마지막까지 예쁜 글이었어요. 안채 아버지와 사랑채 아버지의 모습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