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물을 좀 봤는데 아나운서가 나오는건 또 새로워요.스토리가 정신없고 좀 널뛰는게 아쉽습니다ㅜ번역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단권에 밀어넣다보니 캐릭터가 종잡을 수 없게 된 것같아요.수 캐릭이 안경벗음 예쁩니다. 공 캐릭은 본모습이 가벼운 양아치에요. 사투리도 쓰는데 그 부분 번역이 잘 살아서 좋았습니다.공수캐릭이 과거부터 무슨 인연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다른 연작이 있나?싶기도 한데 딱히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작가님이 스토리를 조금만 더 잘잡게 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림은 완벽하세요.덕질하는 수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달토끼 이벤트로 구매한 소설입니다. 가격대가 바라던 가격대라 바로 구매했어요.소개글로 충분히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엄청 자극적이진 않아요. 오히려 수 캐릭의 결정이 좀 놀랍습니다.읽어보고싶었는데 이벤트로 사서 만족합니다.공 캐릭이 생각보다 아이같아요.
그림체가 아름다운 만화입니다. 어떤 방향에서든 소위 작붕이라고 부를 컷이 거의 없었어요. 안정적인 그림체덕에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왕자님인 공 캐릭의 취미가 순정만화에요. 그 사실을 알게된 기사대장같은 수가 취미를 함께해 줍니다.헤테로 공캐릭 때문에 수 캐릭이 상처 받기도 하고, 자낮인 수 때문에 어긋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생각보다 감정선이 섬세해서 좋았습니다.세트로 샀더니 자꾸 한정판으로 연동되어 슬펐어요ㅜㅋㅋ특전 컷이 뭐였을지 모르겠지만 아무거나 보고싶은 걸로 상상해야 겠습니다.자낮 짝사랑수와 인기 철철 왕자님 공의 연애가 궁금하시다면 추천드려요.참 공 캐릭이 순정만화 덕질을 하는데 읽기용과 소장용 두권을 사는 걸 보고 남일같지않아 웃었습니다.역시 덕질은 2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