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지난 1월찬 바람이 좀 잦아 들었나? 했더니 입춘이다겨울 다음 봄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 맞춰 변하는 계절은 여전히 신기하다立春大吉 建陽多慶내 봄은 언제 오려나!!!!!!오라! 달콤한 봄이여! ㅋㅋ!!
책커버가 왔습니다!전 노인과 바다를 선택했습니다!크기는 그림의 힘과 같습니다ㅎㅎ 책 들어 갈 것 같았는데 안 들어가더라구요ㅜㅜ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신간을 넣어봤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딱 예쁩니다 그리고 실용성 최고예요! 처음엔 새것 냄새 났지만ㅋㅋ 금방 날라갔어요ㅎ이 글이 커버 선택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낄낄... 질렀다 결국 질렀어...!마침 사야할 책이 있어서 그것과 추천도서 하나 넣어서 결제완료!이왕 이렇게 된 것 머그까지 넣었다얼른 오면 좋겠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