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곧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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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마리가 산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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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8-04-08 04:58   좋아요 1 | URL
헉! 마리 넘넘 귀여워요
 

한참 히가시노 게이코의 소설을 읽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에 꽂혀 그녀의 책을 잔뜩 빌렸다
반납일 전에 다 읽어야 할텐데... 너무 욕심껏 빌렸나싶기도 함ㅜ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봐야지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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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아름답게 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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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을 품은 밤바람이 방안으로 불어온다
오늘 밤은 별이 쏟아지는 꿈을 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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