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곧게 살길
우리집에도 마리가 산다 ^ㅁ^♥
한참 히가시노 게이코의 소설을 읽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에 꽂혀 그녀의 책을 잔뜩 빌렸다반납일 전에 다 읽어야 할텐데... 너무 욕심껏 빌렸나싶기도 함ㅜ그래도 부지런히 읽어봐야지 얍얍!!
내년에도 아름답게 펴주길♥
별똥별을 품은 밤바람이 방안으로 불어온다오늘 밤은 별이 쏟아지는 꿈을 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