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스토리는 잘 짜여진 소설이었습니다.이런 류의 글은 야한 장면이 많은 경우가 보통인데 생각보다 스토리부분이 더 많았어요.나이차가 좀 나는 공수관계였는데 다정한 선생님이 까칠한 학생을 바르게 인도하는 내용이었습니다.사제물을 좋아하시거나 긴 글보단 30분 이내로 짧게 읽을 소설·찾으신다면 추천하고싶어요.주로 수 캐릭터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수한정 다정공이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정가로 구입했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분들도 구입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는 리뷰입니다.모티브 되는 설화가 있어서인지 글이 전체적으로 설화같아요.왠지 여름밤 옛날 옛날에, 하고 누군가가 들려줄것만 같은 이야기기입니다.처음 시작은 단순해 보이는 듯 했으나 뒤로 갈수록 사건물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했는데 마지막에 모든 떡밥이 회수되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동양 오컬트적인 면도 있어서 이런 쪽 좋아하신다면 꼭 구입해보세요.거듭 읽을 수록 느낌이 다를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