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배경으로 한 것이 인상적인 선명작가님의 소설입니다.길이가 부담없어 읽기 좋았어요.태경이 승화를 통해 자라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구원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여름밤~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소설입니다.승화가 멋지네요.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자극없는 내용이라 슴슴한 치유물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근무보다 연애를 열심히 하는 잠복근무입니다.옴니버스형 사건물이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좀 정신없는 부분이 있긴한데 이건 취향을 탈 것 같습니다.사건들이 이어지며 주인공 두사람의 인연이 나타납니다.챕터 사이사이 짧은 과거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이 좀 재미있었어요. 상처많은 두사람인데 잘컸구나 싶어요.개그물같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취향 많이 탈 것같아요. 전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7년도 글인데 약간 그런 느낌 있어요ㅎ 이벤트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