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캐 둘다 취향이 엄청나서 이런 장면이 나왔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꼭 소설로 확인해보세요.
보통 이럴때 나오는 흔한 표현들이 있는데 얘들은 어? 여기서? 싶어요.
시간을 아낀다고 해야할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해야할지.. 이정도는 되어야 부사장 하고 이사하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곳입니다.
공 캐릭이 수 캐릭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포인트도 여기서? 인데 ㅋㅋㅋㅋ 진짜 여기서? 갑자기? 정말? 하고 물어보고싶어요. 잘어울려요...
수 캐릭이 엄청 화끈해서 철거부터 시공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져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