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4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4
플로나 / 비욘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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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던 둘의 감정이 이어졌어요. 조금 타이트하게 갔어도 되었을 것같은데 공수캐릭 둘다 지독한 자낮이었던걸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이어져서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레사스가 짊어진 무게가 상당하네요. 뭔가 다음권에서 레사스가 목숨을 내던질만한 일이 생기는 건가 싶기도 해요.
모쪼록 두 캐릭다 살아서 사랑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이 소설 연재 사이트의 방침이 전체이용가라 캐릭터들의 감정이 터져야할때 터지지않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감정이 이런식으로 끝나다니.. 너무 아깝네요.
타 사이트에서 연재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읽는 내내 그런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번 권이 가장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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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4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4
플로나 / 비욘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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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의 감정이 이어졌네요. 작가님은 짝사랑 캐릭을참 잘쓰세요. 마지막 고난이 하나 남아있는 것같습니다. 둘다 살아서 사랑하면 좋겠네요. 아쉬운점은 이 소설 연재 사이트의 방침?이라고 해야할지ㅎㅎ 방향이라해야할지 그런 것 때문에 터져야할 감정이 계속 고이는 것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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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3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3
플로나 / 비욘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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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세이아드가 안쓰러워집니다.
세이아드가 강할수 밖에 없는 환경인게 마음아파요.
레사스가 끝없이 예쁜말을 해주니 세이아드도 점점 마음을 여는 것같아요. 감정 없던 세이아드에게 감정이 생겨가는 게 보여서 좋습니다.
레사스의 아름다운 말들은 낯간지럽긴 하지만 중세 서양이 배경인 소설이라 잘어울려요.
과거의 레사스의 마음도 이랬던걸까?싶기도 합니다.

잔인한 진실이 다가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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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3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3
플로나 / 비욘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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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고장난 세이아드가 점점 고쳐지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레사스는 명의네요. 말을 음유시인처럼 하는데 잘어울립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세이아드에겐 가혹하네요ㅜ 악마라고 불리는 세이이드지만 사실은 다정한 사람이에요. 과거에도 둘 관계가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욕심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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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2 [BL]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2
플로나 / 비욘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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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아드의 삶이 꼬이게된 이유가 나티나는 2권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세이아드와 레사스의 관계는 로미오와 줄리엣 못지않네요ㅜ
레사스의 감정이 예쁘고 안타까워요ㅜ 세이아드는 정말로 모두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데.. 모르고 지내는게 안타까워요.
모두가 증오하는 세이아드.. 스스로도 스스로를 가장 증오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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