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외전이 나와 구매했어요.입이 거친 공에 속하는 소설인데 외전에서도 여전했습니다 ㅋㅋ전 여기 공이 무심공이라는 것에 반대해요! 오히려 다정 헌신공이고 외전에서도 여전합니다.수캐릭이 순한듯 독한데 그래서 공이랑 잘어울려요.외전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둘을 보니 좋네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영원히 고통받는 캐릭이 하나 나오는데 그 캐릭의 눈에 비친 공이 인상적이었어요.제대로 교육받고 컸다면 누구보다 댄디한 공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랑꾼 공이 나오는 소설 불티입니다.소설의 시간적 배경이 80년대 후반 정도 같아요 공 캐릭은 소소한 방황을 하다 수 캐릭을 만나게 됩니다.수 캐릭은 상당히 자유분방한 편인데 이후 배우가 되어요.배우로 일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배우일때와 일상일때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일상쪽 날티가 많이나요ㅋㅋ 공은 수를 가지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다 표현하는 캐릭이에요.수는 그런 공이 부담이면서 좋기도 한 것 같습니다.애정결핍 수라서 공을 밀어내지만 결국은 잘 이어집니다.표지가 아주 예뻐서 읽는 즐거움이 더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