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세이아드가 안쓰러워집니다.세이아드가 강할수 밖에 없는 환경인게 마음아파요.레사스가 끝없이 예쁜말을 해주니 세이아드도 점점 마음을 여는 것같아요. 감정 없던 세이아드에게 감정이 생겨가는 게 보여서 좋습니다.레사스의 아름다운 말들은 낯간지럽긴 하지만 중세 서양이 배경인 소설이라 잘어울려요.과거의 레사스의 마음도 이랬던걸까?싶기도 합니다.잔인한 진실이 다가오고 있어요.
세이아드의 삶이 꼬이게된 이유가 나티나는 2권입니다.새삼스럽지만 세이아드와 레사스의 관계는 로미오와 줄리엣 못지않네요ㅜ레사스의 감정이 예쁘고 안타까워요ㅜ 세이아드는 정말로 모두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데.. 모르고 지내는게 안타까워요.모두가 증오하는 세이아드.. 스스로도 스스로를 가장 증오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