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만화를 보다가 가격이 적당하다 생각해서 구매했어요.제목은 이상하지만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약간 서사가 비는 부분도 있지만 서사가 중요한 만화같진 않아 그냥 흘려봤어요.머리 비우고 읽으면 웃깁니다.공 캐릭이 자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날 좋아하고 관심가져주는데 넌 왜 아니지?! 라는 오만한 생각으로 수에게 관심을 가집니다.수 캐릭은 음침 캐릭으로 나와요. 하지만 능력있습니다. 그 능력을 알아봐주는게 공캐릭이에요. 첫단추가 이상하게 들어간 탓에 초반은 고생하지만 뒤에는 어떻게 맞춰가서 행복하게 끝납니다.수 캐릭이 끝까지 음심캐릭이라 좋았어요.대여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온세상이 도깨비로 가득찬 만화였습니다.재앙신도 수호신도 도깨비들을 아주 예뻐해서 도깨비들이 행복한 내용이었어요.본편인 도깨비가 연모하는 것은 재앙신 파트는 인간이 다 잘못한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이 신을 생각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800만의 신이 사는 나라라 그런지 뭐든 오래살고 염원이 깃들면 신이되더라구요. 참고로 본편 공은 원래 나무였습니다.그래서인지 나무라 가능한 여러 설정들이 있었는데 재미있기도 했고 작가님 ... 싶기도 했어요 ㅋㅋ이 작가님 그림체는 호불호를 강하게 타는 스타일이라 생각해요. 바로 세트로 구매하기보다 한권짜리 단편을 보고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수 캐릭이 반인반도깨비인데 여기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설정이 재미있었어요. 작품전체적으로 개그가 섞여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수호신은 재앙신 속편이자 스핀오프입니다. 재앙신을 도왔던 수호신이 재앙신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게되는 이야기에요.재앙신이 키잡이었다면 여긴 역키잡입니다.수호신님이 과거 부엉이셨는데 부엉이일때도 귀엽고 신인것도 귀여워요 ㅋㅋ 쌍둥이 도깨비들에게..엄청난 사랑을 받습니다 ㅎㅎ이 작가님을 좋아하신다면 이벤트때 세트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현대 도시 판타지를 찾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원스입니다.시작부터 강렬했어요. 주인공수 캐릭의 관계성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풍성한 설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판타지물을 좋아하신다면 강추하고싶어요.밋밋한 구성이 아니라 아주 즐거웠습니다.다양한 인종과 혼혈이 나오는 소설이었어요. 그래서 미드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CSI와 그림형제 드라마를 섞으면 이 소설이 될것같았어요. 이형의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는 멋졌습니다.인간의 상상이 이형의 존재를 만들어 냈다는 부분이 좋았어요. 잔혹동화같은 내용이 있었는데 그런 내용이 소설을 더 신비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이 소설은 사소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둘러대다 일이 점점 커지는 내용이에요. 처음엔 알쏭달쏭했는데 읽어가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수 캐릭이 굴림수로 나오는데 구르는 과정은 아주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요. 그런 고통을 겪고도 별스럽게 여기지 않는게 짠했습니다.씬이 많진 않지만 주인공수 사이의 긴장감이 야릇해서 적은지 몰랐어요.표지가 환상동화 느낌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변에도 환상의 존재가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하며 읽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