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이라 고민하다 구입했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은 만우의 궁입니다.니라브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좋았습니다.사막을 배경으로한 것도 좋았고 종교와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도 좋았어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니라브가 멋졌습니다.먼 길을 돌았지만 결국은 제자리를 찾아간 샤와 니라브의 관계가 좋았어요.처음엔 무기력하고 수동적이다 못해 숨쉬는 인형이던 니라브가 샤를 통해 감정도 알게되고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며 찾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게 쓰여있습니다.사건도 적절했고 여러가지 떡밥을 놓치지않고 회수해서 더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사건이 있어 긴장감을 놓치지않고 읽었습니다.샤와 니라브가 행복하게 살게되어 다행입니다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입소한 수와 잠든 사이 그런 수에게 모든걸..! 나눠주는 공 이야기입니다.처음엔 필드라는 설정이 좀 낯설었는데 설명이 잘 되어있어 무리없이 읽었습니다.왜 제목이 슬리핑 뷰티인가 했더니 공이 잠든 사이 많은 일이 벌어지네요ㅎㅎ서정적으로 보이는 제목,표지와 달리 매우 강렬한 내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씬이 많아서 놀랐어요.이 두 친구을 아주.. 본인들만 모르는 연애를 열정적으로 합니다.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캠퍼스물은 아니었지만 전 캠퍼스물 같이 느껴졌어요. 재정가로 구입했는데 무척 마음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