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새로운 소재의 소설이었습니다.괴물이 나온다는 점은 흔하다면 흔한 소재였는데 엔딩이 신선했어요. 이런 류의 소설의 경우 마지막이 어떻게 끝나냐가 소설의 전체를 좌우하는 것같습니다초반에는 반복되는 이야기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중반후론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공이 진짜 생존력 최고네요.약간 잔인한 묘사도 있었지만 못볼정도는 아니었습니다.크리쳐물과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이 호텔 체크아웃하기 힘드네요 ㄷㄷ
연예계 물을 좀 봤는데 아나운서가 나오는건 또 새로워요.스토리가 정신없고 좀 널뛰는게 아쉽습니다ㅜ번역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단권에 밀어넣다보니 캐릭터가 종잡을 수 없게 된 것같아요.수 캐릭이 안경벗음 예쁩니다. 공 캐릭은 본모습이 가벼운 양아치에요. 사투리도 쓰는데 그 부분 번역이 잘 살아서 좋았습니다.공수캐릭이 과거부터 무슨 인연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다른 연작이 있나?싶기도 한데 딱히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작가님이 스토리를 조금만 더 잘잡게 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림은 완벽하세요.덕질하는 수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