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외전 오전에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금액이 얼마 안나와 어찌나 아쉽던지요ㅜ 패션 시리즈 중 라가를 제일 좋아해 아껴읽었습니다.
이번 외전을 읽으며 미묘했던 일레이, 태의 그리고 신루의 관계가 완전히 정리 되었다는걸 느꼈어요.
그때의 일은 이미 흘러간 것들이고 신루에게는 신루의 물이 생겼으니까요ㅎㅎ 태의의 말이 참 좋았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일레이와 태의도 잘 지내고 있네요ㅎㅎ 카일두요ㅋㅋ!
어리고 예쁜 애인이 있는 유리는 고생이 많구나싶었습니다.
신루가 유리에게 가지는 애정은 여전히 뜨겁네요. 유리가 익을까봐 걱정될 정도예요.
그리고 유리도 많이 발전해서 신루를 잘 다루구나 싶었어요ㅋㅋ 그정도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겠죠.
과거에 미련 갖지 않고 내가 있는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그렇게 패션 인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내고 있겠네요. 좋은 외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