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의 소설, 바람 부는 길목에서 입니다.수 캐릭이 굉장히 침울해요ㅜ 근데 삶이 너무 쓸쓸하고 어두워 침울한게 이해가 되는데 따뜻한 봄바람 같은 공이 찾아옵니다.물론 찾아오게 되는 과정은 수의 비질란테 행위긴하지만요ㅎㅎ 경찰인 공이 상당히 다정하고 멋져요. 그래서 수도 공에게 스며듭니다. 둘이 한참 가까워지고 있는 중에 1권이 끊겨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조금씩 풀어주긴하는데 2권에선 좀 더 풀리면 좋겠어요. 특히 수 어머니 캐릭이 이야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