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태양을 삼키는 밤 (총3권/완결)
보리수염 / 잉크어스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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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만나서는 안되었지만 결국 만나고만 캐릭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외물이라 좀 더 좋았어요. 영원히 사는 존재와 사라질수 밖에 없는 존재의 만남은 어쩐지 쓸쓸합니다.
그런 외로움이 잘 묻어나는 소설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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