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팔불출이 나오는 소설 내 이름이 거기 왜입니다.개그물이고 내용 가벼워요. 수캐릭이 행복센터 일하는데 거기서 사는 길고양이 새끼 이름이 진짜 너무.. 행복센터같아서 좀 웃었어요.공 캐릭이 진짜 귀엽고 살짝 맹해요. 수 캐릭은 빠릿한 것 같으나 금방 둘이 물들어 맹맹이 둘이 됩니다.엄청난 사건은 없지만 의외의 내용은 있어 재미있었어요.순탄하게 흘러가는 일상개그물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귀여운 내용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