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구입한 신은 사랑을 모른다입니다. 판타지 소설같은 부분이 있어 좋았어요.작가님이 신화를 작가님식으로 잘 풀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오만하던 신이 인간을 만나 사랑을 알게되는 내용입니다. 처음엔 거만하기도한 전쟁신이었는데 갈수록 사랑꾼이 되어서 좋았어요. 키잡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육아물까진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 나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