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와 코이의 사랑이 맺어지는 외전입니다.
외전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ㅜㅜ!!
애슐리의 사랑은 여전히 불같이 뜨겁네요 ㅋㅋ 아주 뜨겁다 못해 코이가 익을 정도인데 코이가 맹해서 전혀 모르고 있어요ㅜㅋㅋ
코이.. 잉어를 닮아선 안되는거야...
코이가 ㅋㅋ 스스로 평생가는 애슐리 목줄을 목에 거네요 ㅋㅋ
애슐리가 기뻐하는게 보여서 귀엽고 짠했어요.
벽장속 외전은 코이와 애슐리가 재회하기 전의 애슐리인데 얘가 이렇게 처절하게 살았구나 싶고 미워한 적은 없고 그리워만 했구나 싶었어요ㅜ
사랑스러운 외전입니다. 코이가 멋져보여서 좋았어요.
애슐리 소원성취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