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애슐리의 평생 소원이 모조리 수리 되는 7권입니다.
코이의 어설픈 거짓말이 다 드러나고 오해아닌 오해도 다풀리고 모든게 다 이루어지는 7권입니다.
애슐리의 기분을 글로 쓴다면 구름 위를 날아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코이에게 호되게 ㅋㅋ 당했던 기억 때문인지 집착하고 가둬두고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코이는 애슐리를 평생 책임 지는걸로!
여러모로 배운 변태구나 싶었어요.
캐치미 이프 유 캔의 공 캐릭이 상당히 음침하고 자존감 낮은 ㅜ 이건 형들이 잘못한건긴한데 ㅜㅜ 아무튼 그런 캐라 얘가 밀러가라니! 했는데 코이를 보니 이해갑니다.
혼자서 코이를 닮았네요 ^.ㅜ
코이의 신체 비밀이 마지막권에서 밝혀지나 봅니다.
애슐리가 귀신 곡한 노릇인 마음인 것 공감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코이는 어찌 된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