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키워드로 알수있는 모럴 없는 소설입니다.딱히 L 적 요소 없이 단편 에피에요. 자극적입니다.두 권짜리인데 2권은 다 외전이라 실제론 1권이에요.설정에 비해 내용이 적은 편이라 또 연작이나오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본편 마지막 ㄷㄷ 에피가 굉장히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