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총5권/완결)
진양(陳羊) / 시크노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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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 어떻게 되는걸까 마음 졸이며 읽었습니다. 두 인물의 시점을 완벽하게 교차하며 진행되는데 요르니의 절절함에 눈물 짓고 카르델의 무심함이라 해야할까요ㅜ 적당한 관심에 마음아팠습니다. 나름 장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긴줄 모르고 푹빠져 읽었습니다. 시대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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