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사진 스티커 400조각)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7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스티커 붙이는걸 좋아하는 성연이..

그냥 붙이는 스티커놀이보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물도 익힐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의 커다란 장점은..

바로 스티커가 실사의 사진이랍니다..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에는

강아지,고양이,농장에사는 동물,땅위에 사는  동물들과 바다에 사는 동물,날으는 새

꽃과 나뭇잎,달콤한 과일,채소,여러가지 탈것,예쁜 옷,여러가지 직업의 유니폼까지..

정말 많은 내용이 실사의 스티커와 함께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림자로만 붙이는 스티커가 아닌 그림 연결하며 완성하는 즐거움까지..




실사의 사진을 보면서 사물을 익히고..


그림과 그림을 맞추면서 퍼즐도 하고

그림자 퍼즐도 하고..

없는게 없는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 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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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퍼즐 1 : 탈 것 - 우리 아기 처음 갖는
책이레 편집부 엮음 / 책이레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말랑 말랑 퍼즐 탈것

(우리 아기 처음 갖는 퍼즐)

 

 말랑 퍼즐은 총 36종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 동물 , 과일과 채소 , 직업 , 도구 , 가족, 탈것 ]

 

말랑 퍼즐은  무독성 EVE소재를 사용하여

무독성으로 혹시 아이가 물고 깨물어도 안전합니다.

 

말랑퍼즐 성연이가 만난건 탈것이랍니다..

자동차 , 비행기 , 헬리콥터~

 

최소 3조각 에서 부터 많게는

 6조각 으로이루어져 있습니다.
 

말랑 말랑 퍼즐의 사용 연령대는 3세부터 권장하고 있어요..

3세 미만의 경우는 보호자 감독 아래 사용 해 주세요~

말랑 말랑하고 푹신한건 좋은데 단점을 찾았어요~

ㅠㅠ...그림 끼우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아직 만 3세가 안되서 어렵나 하고 생각했었죠..
 

그림을 맞추고서 퍼즐 속에 넣어보니 잘 넣기는 하는데 안맞으니

아이가 헷갈린가보더라구요..

잘 안밪고 넣은듯 싶어서 그림을 보면 위로 쏙 올라와 있고.. 

 

하지만 나름 열심 맞추어 보려고 노력하네요~

 

말랑 퍼즐은 소재가 말랑말랑한 스폰지 소재이므로 절대로

불을 가까이 해선 안된답니다..

 

말랑 퍼즐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

엄마가 해도 딱히 잘 되진 않네요~ㅠㅠ

 


 말랑 퍼즐의 장점은 무독성이므로 아이가 빨아도 물어도 안전 하죠..

하지만 단점은 그림이 완벽하게 잘 안맞는다는것만 보안된다면 정말 좋은 퍼즐일텐데~

말랑 퍼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사고력과 추리력은 물론 EQ와 IQ 발달 에 도움이 됩니다



 

29개월차 성연이 퍼즐하는 모습~




 

그림을 보며 맞추어가며 아이는 

사고력 ...추리력...

EQ . IQ 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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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특별한 보물 무민 그림동화 1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무민의 특별한 보물

-코베 얀손 지음

 

 무민은 자기만의 보물을 찾기 위해 바다, 숲으로 길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무민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특별한 보물이란 반드시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임이 아님을 알려준다.

핀란드의 동화 작가에 의해 탄생된 무민은 저자가 만들어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무민은 특별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책을 처음 받았을때 하마인줄 알았죠...

하지만 무민은 상상속의 생물이랍니다...

무민이 생각을 하고 있죠...

정말 순수한 생각들~엄마가방속,아빠 모자속,친구의 낡은 모자와 하모니커

모두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보물인데 무민은 아무것도 없어 슬퍼지죠..





무민의 무한한 생각들이 정말 아~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취미,동굴,장난감등이 친구들에겐 보물이니

무민이 자기만의 보물을 찾으러 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죠~

여행을 떠나면서 만나는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무민에겐 보물이 되리라 생각하며

여행을 하죠...

해변,바닷속,숲까지..

하지만 이것 저것 찾으며 너무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버린 무민...

무서워서 울고 있을때 아빠와 무민의 친구들이 찾으러 와서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알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모두 알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이 가장 큰 보물이란걸....





 

책을 보면 표현하는 성연...

무민의 행동을 따라 해보네요...

아이으 눈에도 무민은 하마로 보이나보더라구요...

 





무민의 특별한 보물처럼..

아이에게도 특별한 보물을 알려주고 싶네요..

 

 

핀란드 동화작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쓴 그림책「무민 그림동화」시리즈.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에피소드를 다듬어 3권으로 엮었다.

 

. 제1권『무민의 특별한 보물』은 자기만의 보물을 가지고 싶어하는 무민의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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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의 건강 도시락
김주리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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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입맛 사로잡는

1등 아내의 비밀 레시피~

(비타북스-김주리 지음)

 

여보의 건강 도시락

 

여보의 건강 도시락에는 도시락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밥숟가락 & 종이컵 계량법~

실용만점 꼼꼼하게 따져보는 도시락용기

화룡점정 도시락을 빛나게 하는 소품

이렇게 쉽게 꾸밀 수 있어요 / 채소로 반찬 멋내기

여보의 도시락 주인장에게 배우는 똑소리 나는 조리법

등이 소개 되어 있어서 일반 요리시에도 계량하기 OK~~

 



여보의 도시락의 포인트이며 알아두면 활용 만점인 소풍이 될~

포~~인~~트



 

포장할 때 도시락을 돋보이게 하는 소풍

 

프린트나 색깔이 들어간 유산지

유산지는 주로 샌드위치 포장이나 햄버거 포장, 혹은 과자를 포장할 때 주로 씁니다.

포장을 벗겨낸 뒤에는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쿠키나 빵 아래 깔아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돌돌 말린 종이 끝

종이끈은 유산지나 냅킨 등을 묶을 때 사용합니다.돌돌 말려진 종이끈을 풍서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나와 좋습니다. 특히 피크닉 도시락을 포장한 다음 종이끈을 이용해 묶어

주면 테이프로 붙이는 것보다 휠씬 분위기 있는 도시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주먹밥 틀

꼬치는 과일이나 밥, 전 등 여러 반찬을 줄줄이 꽃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쌀 때는 꿑이 뾰족한 나무꼬치 대신,유해물질이 없고

끝이 뭉툭한 플라스틱 꼬치를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반찬 쌀 때 소품 100% 활용하기

 

칸이 나눠져 있는 반찬통 

국물이 있거나 국물이 생기는 반찬을 쌀 땐 반찬을 따로 따로 담을 수 있도록

칸이 분리된 반찬통을 활용합니다. 칸막이가 있어 반찬과 반찬이 섞일 염료도 없고,

여러가지 반찬을 하나의 용기에 담을 수 있어 더더욱 좋습니다.

얇고 가벼운 유산지킴

종이로 된 일반 유산지컵은 국물이 없거나 마른반찬을 쌀 때 활용해도 괜찮지만,

약간의 물기가 있는 반찬을 담을 때는 코팅되어 있는 유산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코팅이 되어 있는 컵케이크 컵

컵케이크컵은 코팅이 되어 있고 유산지 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물기가 있거나

물러지기 쉬운 반찬(콩조림,단무지무침 등)을 담을 때 좋습니다.특히 피크닉도시락의

과일(키위,파인애플 등)이나 샐러드를 담을 때 사용하면 물기가 생겨도 다른 반찬에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이렇게 쉽고도 많은 방법으로 예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 준비할 수 있네요

또한 각각의 부재와 함께 정보도 가득...

칭찬받는 울자기 도시락은 이럴때 좋아요!

다양한 반찬을 맛보고 싶을 떄

컵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대충 식사를 때울 때

합성 감리료 듬뿍! 외식이 무서울떄...

활용 만점에 영양 가득한 여보 건강 도시락...



 

여보 건강 도시락은..

싸는 법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요리법

응용방법.

도시락 싸기

마지막으로 남은 반찬 활용

또한  요리 재료에 대한 영양 상식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Tip LunchBox!

 

일반 요리책이 부럽지 않을만큼 요리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울 것 같은 캐릭터 도시락까지...

어른 아이 다 대 만족 할 수 있는 여보 건강 도시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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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알파벳 쓰기 - 입학 전 영어 떼기, 3~5세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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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국 영어 교육학회가 추천한 어린이 영어 도서

3-5세 ....입학 전 영어 떼기

 

또박 또박 알파벳 쓰기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가 항상 같이 있으며...

알파벳과 연관된 사물들이 나와 있고

그냥 단순히 읽고 쓰기의 반복학습이 아닌 놀이로도 나와 있죠..

같은 단어 찾아 연결하기, 또한 알파벳 따라 미로 찾기,

영어 단어 따라 그림 완성하기등..

다양한 흥미를 유발시켜 아이가 더 재미 있고 쉽게

영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하기 좋아요 



또 중간 중간에는 익혀온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그리고 연관된 영어 단어와 그림..

계속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단어를 찾아 색칠도 해보고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영어와 친하게 유도하네요.. 

맨 마지막엔 그동안의 모든 단어를 미로찾기라는 게임으로 마무리~

참~~쉽죠~~

 

  27개월차인 울 공주 (3살)

한참 말배우기 노력중이죠..

약간은 또래 보다 말이 조금 늘이지만 따라 하는 모습이 넘 귀엽답니다.
 

엄마가 읽어주면 나름 따라 하려는 모습

또 ..알파벳 찻기를 열심히 하려고 처다보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넘 넘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와있어 책을 잘 보아요..

꼭 영어 단어가 아니더라도 동물 찾기 아님 사물찾기..

영어로 해주고 단어로 해주고...

연신 시선을 고정시켜요~ 



아직은 손으로 그리고 쓰는게 안되서리...

그냥 책 처럼 읽어주고 넘겨주고...

또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주고..

미로도 찾아보고...그리 해 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또박 또박 알파벳 쓰기....

아직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부터 책처럼 읽어주고 들려주고 보여주면...

곧 알파벳 단어를 알수 있겠죠..

좀더 커서 스스로 할 수 있을때 ...그땐 직접 책에 써보라고 할거예요..

지금은 책처럼 읽어주면서 반복학습 시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만 3세가 되기 전에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전부 마스터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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