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기능을 이용하여 그려진 신기한 트릭아트가 가득한
<< 놀라운 트릭월드 >>
뭐라고 쓰여 있을까?
호랑이 속에 숨어 있는 건 동전을 놓아두면 찾을 수 있어요..
또한 공작용지 속에 있는 모양을 오려서 직접 같은 크기임을 직접 비교해보면서 알아보았어요..
그냥 봐서는 똑같은 것 같기도 하고 더 커보이기도 하고 작아보이기도 해요..
아이는 정말 신기해 하면서 직접 비교 하니 신기하다네요..
깜짝 트릭 동물원의 상징...
왜 깜짝 나무라고 부를까요?
나무만 보이나요..아니죠..
하면서 옆으로 돌려서 엄마한테 보여주네요..
나무와 함꼐 보인 그림은 바로 코뿔소라죠..
눈으로 보여지는 다른 그림들...
믿기지 않을 때는 직접 길이도 비교해 보면서 트릭월드를 보았죠..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뇌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죠..
눈을 통해 들어온 빛의 신호를 뇌가 느껴서 보는 것이고 그래서 같은 것을 보아도 뇌가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어느 그림 한가운데를 집중해서 보면 한가지의 그림이 보이지만 다시 잘 보면 다른 그림도 보이는 ..
바로 이상한 그림을 트릭아트라 불르죠..
이런 신기한 체험을 하면서 아이의 뇌는 움직인다죠..
놀라운 트릭월드 속에 동물원 가족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양,코알라,토끼 ~~~많은 동물들과 물속에서 볼 수 있는 악어,바다표범 복어 등의 동물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그림 하나 하나를 정말 세심하게 보면서 ...
이리 저리 생각하면서 뇌가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마지막장에는 아이와 함께 공작용지를 통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림을 다르게 놓았을때 수가 달라지는 펭귄과 치아가 늘었다 줄었다...
가만히 서있던 말이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신기한 공작놀이이죠..
뇌가 움직이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놀라운 트릭월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