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요정나라 - 1000장의 스티커로 만드는
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예쁜 공주를 좋아하는 울 공주..
핑크색의 예쁜 포장의   반짝 반짝 요정나라~  
 
  
  
         -- 요정 나라로 떠나기 전에~
 
    집 주변에서 구할 수 있어요.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어요.
 
    공예 재료를 파는 가계에도 있어요.
 
    주방에서도 찾을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요정 나라로 떠나 보까요?? Go,Go! 
  
  
  

공주님들의 로망...요정을 아이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용,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문패나 책갈피,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다양한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어요.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종이를 오려 붙이는 동안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세가지의 요정들~ 만나보아요..---------
**********************************************첫 테마는 요정 만들기 ************************** 
 
여러가지 요정들을 직접 그려보고  꾸며볼 수 있어요.
물감 놀이를 하면서 그림속에 요정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요정들을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잇어요
***************************** 요정 소품 만들기 *********************************************** 

요정들이 쓰는 소품들을 아주 손쉽게 만들고..
주변에서 구하기 손쉬운 재료들도 예쁜 소품들 만들 수 있네요..
마술봉, 왕관, 카드 등 정말 예쁜 소품들이 한가득~~~
********** 요정 나라 만들기 ****************************************************** 
 
요정나라도 만나고 요정도 만들었다면 요정의 나라도 만들어 보아야 겠죠
예쁜 요정 그려보고 만들어보고 사는 나라로도 여행을 떠나
아이와 동화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반짝반짝 요정나라  


 
 
성연이가 좋아하는 핑크색인 책표지..
들고 와선 책을 읽어달라고 아주 난리였다죠..
그러더니 종이를 왕관처럼 머리에 쓰고 요정 공주랑 똑같이 했다고 엄마를 불러요.. 

무엇을 만들까 찾다 아주 쉬워보이는 별 요술봉을 만들었어요..
별 모양을 잘라 양면테이프로 두개를  빨대 사이에 넣어주면 끝..
정말 간단하지만 만드는 동안 아이는 초롱 초롱 밝은 눈을 떼지 못하고 아주 좋아라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쁘게 장식은 스티커로 꾸몄죠..
아이가 맘에 드는 모양을 골라 예쁘게 장식한 성연이...
자기가 세상에서 젤루 예쁜 공주라네요.. 
 
짜짠~~~~~~~
요술봉 하나로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가 되었답니다...
 
반짝 반짝 요정나라 엔 반짝이는 스티커 1,000장이 들어 있어서..
어린 아이와 함께 꾸미면서 책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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