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의 역사 - 전쟁과 평화와 국제법
아르투어 누스바움 지음, 김영석 옮김 / 박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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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저를 “편역”한 책(원저의 6~70%를 실은 듯). 완역본은 한길사에서 나온 동명의 책이라고 한다. 약간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번역은 무리없이 잘 읽힌다. 이 분야에서 한국어로 출판된 책이 많은 것 같지 않은데, 맥락을 잡게 해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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