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눈
미하엘 슈톨라이스 지음, 조동현 옮김 / 큰벗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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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문장이 상당히 많고(불성실한 번역과 편집 탓일 것), 또 (법학 전공자에게 감수받지 않아서인지) 상당히 잘못됐거나 조금 이상한 역어들이 눈에 띈다. 심지어 각주는 전혀 번역되어 있지 않다. 그래도 좋은 글이 번역되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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