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삶의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우리는 해설을
찾아봅니다. 해설서를 보면 문제를 붙잡고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의 실마리를 순식간에
발견할 수 있지요.
p11

저물어가는 조선에 그들이 있었다.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
그 아무개들 모두의 이름이,
의병이다.
원컨대 조선이 훗날까지 살아남아 유구히 흐른다면,
역사에 그 이름 한 줄이면 된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p37

철학자 스피노자는 " 두려움은 희망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말에 따르면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의
희망을 품고 있더는 것이겠지요?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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