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갖고결코 좌절하지 말고,
결코 통속적이고 진부한 기분이나
비관주의와 낙관주의에 빠져들지 말아야한다.
나 자신의 마음 상태는 이 두가지 감정을
모두 종합하고 그것들을 넘어서고 있지.
나의 지성은 비관주의이지만
나의 의지는 낙관주의란다.
나는 절대로 환상을 가지지않기 때문에
실망하는 일도 없어.
나는 언제나 끝없는 인내심으로 무장되어 왔단다.
그건 수동적이고 활력없는 인내심이 아니라
끈기있는 노력과 결합된 참을성이야.
-안토니오 그람시

내가 잊어서는 안될 이름을 늘 기억하며,
내작은 힘이 타인의 삶에
용기를 줄수 있는 배려를 잊지 말고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역사와 함께흐를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한다.

_ 신경림의 이런 내가 되어야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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