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동경하는 일의 아름다움과
그로부터 도래할 불안을 감내하고
마주하는 용기로 이루어진다.
홀로 남은 ‘나‘에게 이 문장을 보낸다.
p1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