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친절한 철학 - 개념과 맥락으로 독파하는 철학 이야기
안상헌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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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다.

노동이 인간을 만들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인간의 역사에서 가진 자가 스스로 자신의 것을 내놓은 적이
있었던가?

-마르크스

삶의 가장 낯설고 가장 가혹한 문제들에 직면해서도 삶 자체를
긍정한다; 자신의 최상의 모습을 희생시키면서 제 고유의 무한성에 환희를 느끼는 삶에의 의지-이것을 나는 디오니소스적이라고 불렀다.
-<이 사람을 보라>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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