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마사 벡 지음, 박여진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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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식은 존엄성과 행복의 구체적 조건이라는 페터 비에리의 말을 연상하게 하는 책. 내 내면을 잘 관찰하고, 불편한 진실을 덮어버리는 거짓을 걷어내고, 진정한 나를 찾아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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