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4-10  

목목아, 나다! 올록볼록
네가 차학경의 딕테 서평에 남긴 글 봤다. 아무도 우리가 누군지 모를 이곳에서 우리는 서로가 누군지 알고 있구나. 네 글 잘 읽었다. 종종 이렇게라도 만났으면 한다. 물론 얼굴도 자주 보고. 심심할 때 너도 서평을 남겨두면 나도 즐겁게 읽고 공부하도록 하마. 항상 건강에 유의하면서 지내자. 건승.
 
 
비로그인 2005-06-0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줄은 알지만, 책이야기 좀 해주시오. 오하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