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생활동화 마미! 톡톡 - 매일 아이와 함께 하는
김민선.김은영 지음 / 내를건너서숲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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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랑비에 옷젖듯 영어가 스며들기를 바라고 기다려온 시간들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책들이 있다.

그것이 아이들이 좋아하게 된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홈런북이 되어 줄 때도 있었고, 홈스쿨링같은 엄마표를 놓지않도록 위로해준 엄마책일 때도 있었다. 엄마의 영어학습을 도전하게 해주는 회화책일 때도 있었고, 아이의 영어동화 속에서 엄마의 내면아이를 치료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아이들과 엄마는 함께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마미톡톡은 이 여러가지를 골고루 경험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엄마가 일상 속에서 가장 쓰기 쉬운 영어회화를 손 놓지 않도록 해주고 아이와 동화책 읽듯 이야기 속에서 알공달콩하게 토킹토킹하게도 해주니 말이다^^


                                            마미톡톡_목차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간단한 회화의 대부분의 상황이 이 책 안에 있지 싶다 ~ 그리고 문장이 비교적 짧아서 너무 좋다 ㅎㅎ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서 제일 좋아한 부분은 단연 먹는 이야기 부분이다. 식사테이블을 함께 차리며 영어로 한두마디 해 보며 웃고 떠들고, 요리를 좋아하는 큰애는 쿠키만들기 할 때 영어로 말하기 해보자며 신나했다.



PART1. Everyday_Cooking(p.28)


한글 해석을 보고 필요한 부분을 쏙쏙 골라 활용하기 쉽다.

그리고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바로듣기, 내려받기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나는 폰에 내려받기하여 언제든 찾아 듣기편하게 했다.





QR코드로 접속해서 원어민의 음성으로 내용을 듣고 연습할 수 있다.



네이버 미자모카페 서평단을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아직 아이가 영어 읽기독립이 안되어서 엄마손이 많이 가는 시점이라 한발짝 물러서고 싶을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살짝살짝 이 책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이 글은 #내를건너서숲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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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일상표현 낭독편 - 50일 영어낭독으로 원어민 되기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한글판
Lawrence J. Zwier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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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영어동화책 읽기를 통해 영어의 맛을 조금씩 알게 되고,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엄마의 '영어목마름'은 그렇게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아이보다 한 단계 앞서서 영어원서의 음원을 듣고 책을 미리 읽고 단어를 찾고 이해하고 나서 아이에게 읽어주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지만, 아이가 영어를 알아감에 따라 생활 속에서 툭툭 던지는 질문들은 잘 대답해주기가 어려웠죠.

그래서 이른 아침을 깨우며 집에 있던 몇 년 된 패턴회화교재를 집어들어 무작정 하루 한 chapter씩 공부하기 시작하고 벌써 50회차 중 12회차를 공부하며 영어공부의 루틴을 쌓아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엄마표영어를 지향하는 유튜버 미쉘님의 미쉘TV와 미자모카페가 주는 넘나 긍정적인, 엄마도 성장하고 싶게끔 만드는 선한 영향력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첫 서평책으로 EEA 가 소개되자 바로 "내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을까"하는 물음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하고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쓴 새벽달님(유튜버 엄마표 영어멘토)이 최근 업로드하신 동영상에서 이 책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제가 혼자공부하던 방식인 패턴회화 위주의 공부는 발음과 유창성을 기르기 위한 기초체력 훈련이라면(문형은 같지만 내용상 연관성 없는 여러개 문장을 연습하는 것), 연관성 있는 문장 여러개를 죽~ 이어서 긴 문장이 되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고, 이렇게 단발적 일대일 회화로는 부족한, 자기 생각을 적어도 앞뒤 맥락을 이어 죽~ 말할 수 있게 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이 책의 방식처럼 공부하여 본인도 영어의 말문이 트였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럼, 책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서 늘상 벌이지는 상황들을 영어표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나 출장, 여행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닌, 엄마들의 일상적 동선 안에 있는 상황들이어서 제게 활용가치가 높다고 생각됐습니다.

 

Contents _ 목차를 볼까요?

Section

1_하루의시작 (day1~10)

2_외출하기 (day11~17)

3_집에서의 저녁시간 (day18~29)

4_집안일 하기 (day30~37)

5_연락하며 지내기 (day38~46)

6_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기 (day47~50)


Day1. 첫 단원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하는 일에 대해

15컷의 그림 밑에 각각 그림을 보고 바로 연상할 수 있는

문장을 짧은 동작을 중심으로 말해줍니다.

좌측, 우측 상단에는 단어와 도움되는 설명이 있어요!

이 교재는 한 챕터가 이 두 페이지로 끝이고, 문제풀이나 그런게 없이 어플을 통한 말하기 (발음교정과 암기를 유도하는 녹음) 액티비티가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인 앱을 통한 공부 방법을 알아볼게요^^ 



먼저 책 안쪽에 소개되어 있는 Study Booster앱을

폰이나 컴에 다운받습니다. 두둥~~ ^^


이런 과정으로 진행되어요.


1.Lecture_멋진 쌤이 본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김유현쌤은 인스터팔로워18만 파고다 인기강사시라고...) 장/단음, 연음, 강세를 살려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잘게 끊어 설명해주고 여러번 따라 읽고 연습하도록 도와줍니다.

2.Intro_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문장을 쭉~들려줍니다.

3.Shadowing_영어그림과 문장을 보면서 한 문장씩 따라읽고 녹음해보는 액티비티(나의 음성을 인식해 정확도 %를 알려줍니다)

4.Word Flash_ 화면에 보이는 낱말을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바르게 발음하면 정답이 화면에 보입니다.

5.Picture Narration_그림과 한글문장을 보고 연습한 문장을 외워 녹음해봅니다. (그림을 한번 터치하면 영어문장이 보여져서 확인하고 다시 녹음해 볼 수 있어요)

6.SequenceTelling_뒤섞인 영어단어를 어순에 맞게 배열하여 영작해보 는 액티비티. (드래그해서 배열할 수도 있고, 섞여있는 단어를 보고 마이크를 클릭해 녹음하여 응성인식 정확도를 알아본 후 정답을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단계별로 연습을 하다보면 반복을 통해 문장을 외우게 되고, 나중에는 15개의 그림만 보고도(아래 영어문장을 가린 후) 영어로 8~10개의 문장을 쭉 말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스템을 쭉 따라해 본 소감.....

1. 처음엔 이 과정을 다 따라하고, 여러번 녹음을 해보다 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헛;;; 새벽에 혼자 패턴영어 공부를 짬내어 2~30분 후딱 하고 마치던 저로서는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 것 같았어요... ) 하지만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나는 어디에 중점을 둬서 공부할 것인지 선택과 집중으로 시간 절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음성녹음하는데에 너무 100%인식! 에 목표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스트레스 받지말고 추후에 복습 더 하자!)

어쩔땐 음성인식 정확도 0%라고 뜨기도 하는데 이건 제가 아직 앱의 기능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듯도 하고요...시스템의 문제가 간혹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

3. 저는 개인적으로 1단계 Lecture(강의)과정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장/단음, 연음, 강세를 배우면서 영어로 말하는 법이 오랜만에 새롭게 다가왔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겼죠...이 과정을 여러번 돌려 들으며 많이 따라했고, 입에 좀 익었다 싶으면 2단계 인트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주는 1분30초 쉐도잉을 같은 속도로 많이 따라했습니다. 그러면 3~6단계를 쉽게 수행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5단계에서 그림만 보고 외워 말하기 연습을 하면 좋았습니다.

첫날 첫 단원을 다 마칠 수가 없었고, 다음날 러닝머신을 타면서 40분동안 쉴새없이 따라하기도 하고...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는다고나 할까요. 입에 익도록 외우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EEA는 아이들 ORT 퓨처팩의 어른판 같다고 할까요? 비슷한 기능들이 있다는 것은 말하기 연습의 그만한 장점이 여기에도 녹아져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EA(English for Every Activities)는 한마디로 ....

매일 만나는 내 주변 상황들 속에서 매일의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영어로 시퀸스 텔링(어떤상황을 시간의 흐름대로 이야기 하는것)이 가능하도록 하게 해주는 훌륭한 교재인 것 같습니다. 

50회차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제일 활용하가 쉬운 상황 20개만 건져, 2~3분 정도 죽~말할 수 있어도 정말 엄청난 수확이다 생각합니다. 아니 10개만이라도요!!ㅎㅎㅎ

새 해에는 저도 이 책과 함께 영어실력이 좀 더 향상되어

엄마표로 아이들을 이끌어주기에 느꼈던 부담을 좀 덜어내고, 영어원서 읽기도 도전해보고, 영어의 한계를 한 번 뛰어넘어보고 싶습니다!!

* 이 글은 ​웅진컴퍼스 출판사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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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 - 공부력을 완성하는 초등 복습법의 모든 것
유혜영 지음 / 오리진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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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하고 려하기를 뻐하는 반"

책의 제목이기도 하고 저자의 교육철학이 담기기도 한 알자배기는 현직교사이신 저자의 담임반 급훈이라고 한다.

현직초등 교사가 교육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내고 싶었던 것이 '공부의 주도권은 학생에게 있어야 하고 스스로 배움을 즐거워하며 공부의 주인이 되어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싶었다'는 ....바로 저자의 말이다.


그 자기주도 학습의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다름아닌 우리가 잘 아는 '복습'이란 방법이고, 그 복습은 바로 배우고 익히는 것,그 '익힘(習)'에 관한 방법론적인 설명이 이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초등저학년(초1,초3) 학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일컬어지는 초3시기를 코로나 상황에서 가정에서 지켜보자니, 그동안 엿볼 수 없었던 교과내용과 학습방법들이 온라인교육 중에 노출되면서 왜 이 시기가 중요한지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을 도와줄 수 있을 지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학부모가 당황하지 않도록 세심한 교육적 가이드를 주고 엄마로 하여금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었다. 사교육을 의지하지 않고도 매일의 습관화된 복습을 통해서 최고의 안내자인 교과서의 확실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곁에 두고 숙지하고픈 책이다.




1장. 복습으로 하는 자기주도 학습

학습의 과정을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피드백의 과정이 복습을 말하는데 3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2장. 배우기

학교공부를 우선하며하여 최고의 교육지침서인 교과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잘 배우기 위한 방법으로 잘 듣는 방법,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집중하는 방법으로서의 질문하기, 질문으로써 찾아내는 구멍-복습의 필요 지점을 말해준다.


3장. 복습원리

공부를 잘 하려면 내가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 것을 아는 능력이 메타인지능력이고 메타인지를 단련하는 것이 출력식 학습방법이다.

출력식 공부방법이란 알고있는 지식을 꺼내어 확인하는 활동으로 공부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복습할 수 있는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4장. 복습방법

출력식 복습방법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출력식이란 배운내용을 꺼내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읽기, 설명하기, 연상하기(백지에 쓰기), 공책정리하기, 암기, 문제풀이, 확장하여 공부하기(깊게 공부하기)를 세부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5장. 복습실행

교과서를 가장 기준으로 삼아 복습의 가장 중요한 시기(수업직후, 방과후, 시험을 위한 복습)에 대해서, 각 과목별(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복습시 중요시 해야할 방법들에 대해서 정리해주고 있다.


6장. 복습습관

"습관과학"에 관한 두 책 <해빗>과 <작은 습관의 힘>을 인용하면서 복습이 매일의습관이 되어 일상속의 하나의 패턴이 되어 흘러가게 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작은 분량, 쉬운 내용으로 시작하고 매일의 작을 실천이라도 실행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도록 많이 칭찬해주고, 지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으로 복습습관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라는 격려도 담겨있다.



교육현장의 교사이자 학부모의 마음으로, 밥을 입에 떠 넣어주듯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저자의 목소리가 너무나 따뜻했다.


공부의 의미는 공부 자체에 있습니다...

'공부가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은 공부에 몰입할 때의

그 짜릿함, 쾌함을 알고 있기에 그 공부몰입을

자꾸만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시험점수를 위한 얕은 노력이 아닌

깊은 이해를 목표로 하는 '탁월함의 추구'가

곧 몰입을 불러옵니다...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공부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출력식 방법,

복습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해 줄 내면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 숨겨진 보물이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전전긍긍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대로 대접하면 그보다 큰 사람이 된다는 괴테의 말처럼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마치 완성된 것처럼 여기고 믿어주자!

아이가 공부에 있어서 또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잘 설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이 책에서 배운대로 밀어주고 도와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이 서평은 네이버 미자모카페의 서평단으로 책자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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