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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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기도 한 저자의 고충을 살짝 느낄 수 있는 글. 한류의 인기 덕에 한국어의 위상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번역의 무기가 되는 사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이 아닐까. 꼭 번역가가 아니라도 독서인이라면 이 책과 함께 종이 사전을 가끔 더듬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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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건축가다 - 자연에서 발견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건축 이야기
차이진원 지음, 박소정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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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 시절 ‘공룡 박사‘로 불린 적이 있어서 새를 보면 종종 공룡의 모습이 어른거리곤 한다. 다른 책을 보려다 연관 검색으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고 유익했다. 주택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정부 당국자들도 새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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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자의 가족
이하진 지음 / 열린책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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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주식, 코인이 아니더라도 나 또는 가족, 친척이 어떤 중독/의존증에 혹 걸려들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특정 게임을 지웠다 다시 까는 것, "네가~~해야 내 맘이 편하다"라는 식의 압박/회유에 지고 마는 것... 그래도 이런 작품을 만난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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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마음으로
임선우 지음 / 민음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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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줄 알았는데 그리 가볍지 못했다. 다소 뜻밖의 조합들로 환상과 현실을 오가면서 송곳처럼 가슴 한 켠을 찌르기도 하고 난로처럼 손을 녹여 주기도 한다. 냉랭한 사람보다는 다정한 사람이 더 읽을 것 같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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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학원생을 위한 빈출 行草 150字
신영미 / 시삼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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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노린(?) 전략과 참신한 기획이 돋보입니다. 탈초 작업하는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몇 년 단위로 증보편을 내셔도 될 듯합니다. 중도이폐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꿀팁(?)이나 옛글에 관한 에피소드를 몇 꼭지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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