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건축가다 - 자연에서 발견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건축 이야기
차이진원 지음, 박소정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어린 시절 ‘공룡 박사‘로 불린 적이 있어서 새를 보면 종종 공룡의 모습이 어른거리곤 한다. 다른 책을 보려다 연관 검색으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고 유익했다. 주택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정부 당국자들도 새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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