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의 인사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8
김서령 지음 / 폴앤니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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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행,편의점 등 어딜 가서 나를 응대해 주는 분이 혹 차갑게 느껴지더라도 화 내지 않기.(상담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물건을 사든 무엇을 발급 받든 딱 그 용건만 처리하기. 여기에 무슨 사심/흑심이 개입되는 걸 자제하지 못하는 인간은 위험하다. 그가 가해자일 때 법정은 왜이리 관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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