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절기는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게 할 뿐 아니라, 그 기억을 공동체의 삶 속에 새기게 한다. 그것은 과거의 구원이 현재의 삶 속으로 이어지는 길이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내게 만드는 통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