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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유월절 기간에 일어났으며, 요한복음은 그 죽음을 유월절 어린양이 잡히던 시각과 의도적으로 연결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떡과 잔을 들어 그것을 자신의 몸과 피로 해석하셨다

사도 바울은 이 무교절의 의미를 성도의 삶으로 확장했다. 그는 먼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라고 선언함으로써, 구원의 근거를 분명히 한다. 그리고 그 선언 위에서, 누룩을 죄와 부패에 비유하며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살라(고전 5:8)라고 권면한다. 출애굽의 고난을 기억하라는 요청은 이제, 죄의 종 되었던 옛 삶을 기억하고 거기서 떠나라는 윤리적 요청으로 이어진다.

절기의 시간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오늘의 신앙 안에서 다시 열리고, 성도의 삶 속에서 계속해서 구체화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은 기억된 구원이 삶의 형태로 드러나는 자리, 곧 구속의 은혜가 일상의 방향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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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이후, 절기의 형태는 근본적으로 변했다. 제사가 사라지면서 그들은 더 이상 제의 중심의 절기를 지킬 수 없었지만, 이스라엘은 절기를 포기하지 않았

신약과 기독교의 관점에서 절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절기를 더 이상 특정한 날이나 제도로만 이해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전이 파괴된 이후에는 양을 잡는 의식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유월절의 초점은 성전 중심 제의에서 가정 중심의 세데르 만찬으로 이동했다.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은 가정에서 식탁을 차리고 유월절 음식을 나누며 출애굽 사건을 기념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유월절은 민족의 정체성과 믿음을 이어 주는 중요한 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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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절기는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게 할 뿐 아니라, 그 기억을 공동체의 삶 속에 새기게 한다. 그것은 과거의 구원이 현재의 삶 속으로 이어지는 길이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내게 만드는 통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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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우리의 선교는 반드시 하나님이하나님이 하시는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어야 한다. 바울이 말한 대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동역자(고후 6:1; 고전 3:9)로서 말이다.

교회의 선교는 그리스도의 선교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목표로 한다. 1.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한다.2. 가르치고, 세례를 주고, 새 신자를 양육한다.3. 사랑의 수고를 통해 인간의 필요에 응답한다. 4. 불의한 사회 구조를 변혁하고, 모든 종류의 폭력에 도전하고, 평화와 화해를 추구한다.5. 창조 세계를 온전하게 보호하고 땅의 생명체들을 지속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 분투한다.10

우리의 선교적 참여는 세세 가지가지 주요한 선교 과업, 혹은 세 가지 초점으로 정리된다. 그것들은 바로 교회교회, 사회사회, 창조창조 세계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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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가 대위임령에 암시되어 있다! 마태는 실로 포괄적인 진술과 광대한 전망으로 자신의 복음서를 끝맺는다.

하지만 내가 강조해 온 대로, 선교를 성경적으로성경적으로 이해하는 타당한 출발점은 하나님의하나님의 선교선교, 즉 성경 전체 서사의 지배적 주제인 신적이고 주권적인 목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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