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 The Book of English
아우레오 배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다양한 표현을 문장으로 바로바로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영어를 학습대상이 아닌 생활양식, 사고방식으로 접근한 철학있는 책이고, 절제된 재료와 디자인을 사용해 가독성, 미적 완성도, 환경보호의 사명까지 다하고 있습니다. 영문화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교재 너머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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