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큰스님의 에세이나 법문집은 여러권 읽었지만 이렇게 많은 큰스님의 이야기를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쓴 글을 보니 마치 불교서적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물 받은 아이처럼 가슴이 설레였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선물세트의 과자를 하나씩 꺼내먹는 재미랄까... 책을 읽는 동안은 동심으로 돌아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실천하려는 마음이 가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