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특히 "한시"에는 특별한 관심이 없는 나이다.
하지만 표지만큼이나 특이한 한시읽기와 한시일기의 조화가
잠시나마 복잡한 세상일을 잠시 접어두고 조용한 다른 세상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 명상에 잠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