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신청한 서평단. 결과부터 얘기하면 아들이 재밌다고 여러번 읽었고, 2권부터 구해달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2권부터 4권까지 사줄예정^^ 어스플러스 탐험대가 새로운 행성을 지구처럼 생명이 살기 위한 곳으로 변화시키려는 모험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과정에서 지구가 살기 좋은 조건, 생명체가 가지는 특성, 물질의 상태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만화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중간에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원리가 따로 설명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새로운 2022 교육과정에 맞춰, 해당 내용이 속하는 범위가 어느 학년의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과학책은 최신간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학 지식 속에서 과거의 책을 읽다 보면 잘못된 내용을 배우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탐험대의 모험을 통해 우주과학 시대에 필요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총 망라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있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자꾸만 찾는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다. 오늘도 내가 리뷰 쓰는 모습을 보며 2권부터 사달라는 아들. 금방 읽지만 반복해서 읽어도 좋은 책이라 2권부터 쭉 구입해 두어야겠다. 초등학생 혹은 과학 기초를 다지고 싶은 중학생들에게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