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39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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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

 

 

 

외우기를 지독하게 싫어했던 저는 유독 국사만큼은 참 재미나더라구요...굳이 외우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익히게 됐는데요...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한국사가 나왔어요...

최초의 우리나라에서 부터 고려까지....그 다음은 한국사 2로 나오겠죠..

아직은 아이들이 저학년이라 만화로 역사에 대해 읽어보고 대략 익히고만 넘어가는데,

어려운 역사개념을 익히려만 제대로 된 책으로 만나보아야할 것 같은데...이 책이 딱이더라구요~

역시 공부가 되는 시리즈...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청동기문화를 바탕으로 세워진 최초의 우리나라 조선~

원래이름은 조선이였지만 나중에 1392년에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별하기 위하여

옛 古를 붙여 고조선이라 불리웁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통치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렸는데 홍익인간의 이념은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이 되고 있답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최초의 왕 탄생신화와 각 나라의 대단한 인물들에게 대해서도

짧지만 알아야 할 중요대목은 모아서 설명해두었답니다.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해주듯 되어있어서 재미나게 읽게 되더라구요~

봄에 경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신라부분을 읽을때 집중도 최고~

역시 직접보고와서 그런지 더 가깝게 다가오나봐요...본문외에 알아두어야할 세심한 것도 따로

설명해두어서 그 부분만 읽어도 상식이 되겠더라구요~

 

 

 

 

후고구려 첫 왕인 궁예 에서는 '초심을 읽으면 한방에 훅 간다'는 이야기와 함께

궁예가 어떤 왕이였느지 단 번에 알수 있게 소제목을 달아놓은것이 참 재미나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이야기 읽듯이 읽다보면 공부가 되는 것이 참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가 되는 시리즈인가봅니다...^^

이 책을 읽음녀서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역사의식을 갖는다면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역사의 흐름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저학년이 읽어도 어렵지 않아 하루에 한 컷씩만 읽어도  금방 책 한권 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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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깨비 ㅣ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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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 [수학도깨비]

 

 

 

 

앞으로 수학교과과정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고 해서 어떻게 준비를 시켜야하나 참 고민이 많은데,

수학하면 와이즈만이라고 주위엄마들이 이야기를 하고는 했는데  저학년아이가 읽으면 좋을 수학 동화 한권이 나왔답니다.

바로 수학도깨비 인데요....책표지만 봐도 너무 흥미진진하죠...?

도깨비때문에 무서운걸까요....아이들이 읽기좋게 큼지막한 글씨가 우리를 부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친구들이 도시에서 온 성조에게 큰 관심을 보이자 질투가 난 동이는

도깨비를 잡으러 가자고 하면서 아이들이 숲속에서 일어나는 모험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학개념과 원리를

하나씩 알려줍니다... 맛있는 산딸기를 따면서 서로 나누어먹으며 덧셈과 뺄셈을 활용합니다..^^

 

 

 

 

수풀과 계곡바닥에서 주운 돌멩이모양으로 네모,세모,동그라미 모양을 알고 규칙알아맞히기게임을 하면서 규칙을 배웁니다.

그리곤 그 돌을 쌓으며 자기만의 소원을 맘속으로 비는 아이들....^^

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서낭신을 모신 곳 서낭당에 들어가 무서움을 없애려 아이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길이를 맞출땐 물건을 나란히 놓고 끝을 맞추어 길이를 측정하면 된다는 것.

그 물건들의 높이와 길이,비교를 깨우치게 됩니다.

 

 

 

긴바늘은 분을 가르치고 짧은 바늘은 시를 가르킨다는 것. 아기도깨비가 변신을 하여

아이들에게 시계보는 방법을 쉽게 알려줍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에 개사를 해서 도깨비 잡으러 산으로 갈까나....하는 가사가 나오면

아이들도 따라부르며 책을 읽다가 노래도 하고 책읽는 시간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함께 읽다보니 스토리텔링수학...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이야기하듯 개념을 전달해주는 동화로

수학을 친근하게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꽤 두께감이 있는 수학동화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저학년이 알아두어야할 수학개념의 알짜가 들어있어 완전 신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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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조심해 - 달콤달콤 무시무시 ㅣ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2
박은호 글, 윤지회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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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설탕을 조심해]

 

 

 

 

입에 쓰면 약이고 입에 달면 몸에 안좋다는 말이 있죠....단 음식을 생각하면 설탕이 듬뿍 든 음식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탕,과자, 아이스크림,카라멜,초코렛 등 거부할 수 없는 맛있는 음식들 이랍니다..

아예 안먹는다는 것은 못하지만 조금씩먹고 예방만 잘 해준다면 달콤한 맛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꺼예요..

아이들에게 설탕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설탕을 조심해를 만나보았어요.

 

 

설탕은 어떤 것인지 설명도 곁들여져있는데,백설탕,흑설탕,각설탕,가루서탕..다 봤는데

얼음설탕도 있네요...저는 처음 봤거든요...물에 천천히 녹아서 과일주 담글대 쓴다고 하네요...신기하기도 하여라~

설탕이 든 당분은 우리 몸에 재빨리 흡수되서 빨리 힘을 주지만,그만큼 금방 힘이 떨어진다고 해요.

설탕의 원재료도 여러가지인데, 샅아 무 뿌리를 즙내서도 만들고,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탕수수 줄기로 만들고,사탕단풍의 수액으로도 만든다고 해요.

핫케이크에 뿌려먹는 메이플시럽....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사탕수수에는 당분 말고도 비타민과 무기질같은 영양소가 풍부한데 설탕이 되면서

좋은 영양소는 다 빠져나가는 거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1년동안 생산하는 설탕량이 87톤이라고 하니 우와..정말 놀랄만하죠~

 

 

 

 

우리가 건강하게 달콤한 맛을 즐기려면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의 단맛을 찾으면 되는데,

매실로 만든 매실청이나, 곡물로 만든 조청,선인장에 얻은 아가베시럽...등 설탕보다

단맛이 강하진 않지만 우리몸을 생각한다면 한번 생각해볼 만 하죠~

그리고 설탕이 많이 든 간식은 조금만 먹고, 단 것을 먹고 나면 꼭 이를 닦는 습관 중요하겠죠?

음료수 말고 물을 먹는것도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 하나의 습관 이라는 것...!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지만 조금만 먹으면 설탕은 달콤한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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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ㅣ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1
마띠유 드 로리에 지음, 김태희 옮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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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 생각과 틀리면 괜시리 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다르게 보입니다....어렸을 적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이 틀려진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 해답이 바로 이 책 안에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족품을 떠나 학교,사회라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사람들은 다른 얼굴과

다른 생각가지고 만나게 되는데 이 다양한 사람들속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지혜롭게 어울려 지낼수 있는 법을 알려줍니다...

주인공 가스똥은 선생님,할머니,이모,삼촌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우리는 왜 모두 틀리게 생겼는지, 누구는 잘 하는데 왜 나는 잘 못하는지 등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우리의 조언자들은 명쾌한 해답을 말해주네요..

저도 읽으면서 아하...무릎을 치게 되더라구요~

가스똥이 길을 가다 개가 너무 무섭다고 하니 엄마는 쥐가 무섭다며 누구나 한두가지씩은

무서운 것이 있다고 이야기해줍니다...개가 뭐가 무섭냐...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을테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주느냐에 따라 아이는 안심을 하거나 더 무서워하거나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무서워하거나 힘든 순간에 용기를 주는 것이 바로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어른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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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른들로부터 나를 지켜요! ㅣ 푸른숲 그림책 10
이진희 글.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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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우리아이들은  어른한테 인사 잘해라, 예절을 지켜라 이야기하지만 요즘은 이런 말보다

낯선 사람을 조심해라 라는 말을 더 많이 햇던것 같아요...점점 커서 이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것을

더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불안감에 항상 놀이터에서 함께 있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눈깜작할새에 없어지곤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때,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인데,

수시로 이야기해주고 이런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그림과 함께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하는지 설명해주는데요...

아이가 곤란한 상황에 닥쳐을때 용기라는 마음이 나와요...

위험한 순간에 용기가 나와서 도와준답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지 않아요...위험한 순간이 오면 용기는 안돼요..싫어요..도와주세요

를 외칠 수  있도록 용기가 우리를 도와준답니다.

 

 

 

 

그래야 나를 지킬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평소에 많이 이야기해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이야기 뒷면에는 다양한 상황들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저희 아이도 잠깐 혼자 있을때 택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엄마가 문 열어주면 안된다고 했잖아...했더니,

부모님이 안계시니 문 앞에 두고 가세요....했다고 하더라구요...문구멍으로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택배물건 가지고 들어왔다면서요~

에혀...그때 놀란던 마음이 또 생각이 나네요...^^

주위에 이 책을 두고두고 아이와 함께 한번씩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읽어주어야할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명심해야 될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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